책 이야기

[포토세상] 미당의 첫 시집 ‘화사집’ 초판본 한정판 1억에 팔려

짱기자 2019. 7. 22. 16:35


미당 서정주(1915∼2000)의 첫 시집 ‘화사집’(花蛇集·1941) 초판본 한정판이 경매에서 1억원에 팔렸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722027025#csidx2f666c4e39c0d428e228691accc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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