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야기

[포토세상] 촉석루 위 여덟 개의 칼이 춤춘다 ‘진주검무’

짱기자 2019. 8. 6. 15:09



|진주에 가면… 

팔작지붕 촉석루에 굽지 않는 백동 칼을 치켜든 여덟 명 무희의 ‘팔검무’
100명이 배워도 겨우 1명 성공한다는…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궁중무용

|통영에 가면… 

부채 만드는 미선방, 목가구 만드는 소목방, 나전 제품 만드는 패부방…
300년 209명의 통제사가 거쳐가며 군인들을 위한 팔도 군수품 집결



[자료출처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7312111005&code=350101#csidx9b9eac004ae97aa906fe23e3589c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