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미술관 이야기
[포토세상] 유관순 서대문형무소 사진 문화재 된다
짱기자
2019. 8. 6. 15:25
여기에는 안창호, 한용운, 이봉창 등 독립운동가가 다수 포함돼 있다. 문화재청은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가 감시 대상으로 삼은 인물 4858명에 대해 작성한 신상카드를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
[자료출처 소년한국일보]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808/kd2018080815272912563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