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제작자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
학창시절 작가 꿈꾸다 출판일
어쩌다 영화잡지 ‘키노’ 기자로
명함받아간 정지우 감독과 결혼
봉준호 감독과의 인연도 시작
친오빠는 ‘친구’의 곽경택 감독
가족과 만든 영화, 흥행엔 실패
세번째 찾아온 작품이 ‘기생충’
시놉시스 상태서 느낌이 딱 와
황금종려상 수상은 ‘초현실적’
무대 한쪽에서 객석 둘러보니
기뻐해주는 관객들 표정에 체감
명함에 새긴이름 Cine ‘상징적’
[자료출처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6260103351205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