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나의 고향 동기동창 이강이 펴낸 책입니다.
일전에 친구의 원고 청탁으로
수필 두 편 "돌 이야기와 사진 이야기"를 써서
주곤 잊고 있었는데
일전에 직장 인근에 직접 찾아와서
책이 출판되었다고 선물로 몇 권 주고 갔다.
사람들의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 모음
내용이 좋아 한 번 읽을 만 한 것 같습니다.
저도 한 권은 잘 보관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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