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말싸미
"우리 소리가 아무리 많다 한들 하늘의 수억 개 별보다 많겠는가?" 극 중 세종대왕의 나긋한 질문이 벼락처럼 들이친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나랏말싸미'(감독 조철현)는 한글 스물여덟 개 자모음이 완성되기까지의 숨은 과정에 카메라를 들이댄 영화다. [포토세상]
[자료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1/2019072102294.html
(15~21은 내가막넣은것)
[자료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1/20190721022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