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있어서 세상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바보 노무현이 왜 이리 그리울까요.
당신의 빈 자리를, 당신을 그리는 관람객들이 찾아왔어요.
비록 당신이 곁에 없지만
우리는 늘 당신을 그리워하고 사랑할께요.
또 봉화마을, 놀러 갈께요.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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