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시트’가 개봉 11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엑시트’ 누적 관객 수는 500만2375명을 기록했다.
‘엑시트’는 유독가스가 퍼진 도심을 탈출하려 고군분투하는 두 청춘남녀의 이야기를 그렸다. 재난 영화의 클리셰와도 같았던 신파, 분노 유발 캐릭터 등이 없고 가족들과 함께 볼 수 있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자료출처 경향신문 원문보기]:
(15~21은 내가막넣은것)
영화 ‘엑시트’가 개봉 11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엑시트’ 누적 관객 수는 500만2375명을 기록했다.
‘엑시트’는 유독가스가 퍼진 도심을 탈출하려 고군분투하는 두 청춘남녀의 이야기를 그렸다. 재난 영화의 클리셰와도 같았던 신파, 분노 유발 캐릭터 등이 없고 가족들과 함께 볼 수 있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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