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1은 내가막넣은것) [포토세상] 내고향 기념우표(백마강, 한산모시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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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 이야기

[포토세상] 내고향 기념우표(백마강, 한산모시짜기)

낙화암과 백마강 기념우표


한산모시짜기 기념우표


낙화암과 백마강 및 한산모시짜기 전지우표


내고향 충남 특별 - 낙화암과 백마강, 한산모시짜기 


낙화암은 백제 678년의 사직이 무너지던 날 왕을 모시던 궁녀들이 이곳 바위에서 꽃잎처럼 백마강으로 뛰어들어 충절을 지켰다는 곳이다. 잠자리날개와 같이 섬세하다는 한산모시는 결이 가늘고 고와 예로부터 그 명성이 높다. 습도가 모자라면 끊어지기에 한여름에도 햇볕이 없고 통풍이 안되는 곳에서 모시를 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