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거의 매일 밤에 보고 살아가는 달
자연의 중요함을 모르고 살아갈 때도 많습니다.
일전에 우리생애 가장 큰 보름달인
슈펴블루문으로 야단법석을 떨어서
저도 긴 장렌즈를 울러메고 담아보았습니다.
장엄하고 멋져요.
By 포토세상
'작품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토세상] 오메가 일출 (0) | 2019.05.31 |
---|---|
[포토세상] 삼천포대교와 유채꽃 (0) | 2019.05.31 |
[포토세상] 관등축제 (0) | 2019.05.31 |
[포토세상] 모정 (1) | 2019.05.30 |
[포토세상] 기장 드림성당 (1) | 2019.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