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시 핵심 수칙
① 응급실은 ‘위급한 환자’ 먼저
② 119 신고 땐 ‘증상·주소 정확히’
③ 심정지 ‘골든타임 5분’
경향신문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6112122005&code=900303#csidx0bd2233c76e27618dcb551f17eca0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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