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는 무더위가 절정에 달해 너도나도 여름휴가를 떠나는 8월 제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10선을 선정해 22일 발표했다.
관광공사는 '무더위를 넘어서는 시원함, 8월 제주는 서넝서넝(시원함)'을 주제로 관광지와 자연환경, 축제, 체험행사, 음식 등 8월 제주의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소개했다.
우선 우도, 비양도, 마라도, 가파도, 추자도 등 저마다의 매력이 넘치는 제주의 유인도들이 첫번째로 꼽혔다.
오르기는 쉽지만 정상에 오르면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낭끼오름'(남거봉)과 제주도내 자연휴양림들에 설치된 유아숲체험원도 추천됐다.
[자료출처 연합뉴스 원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190722135000056?section=local/jeju/index&site=lei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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