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전시된 규방공예 작가 이선희 씨의
‘경주 기림사 솟을매화 꽃살문’ 보자기 작품. 이선희 씨 제공
나무로 조각된 경주 기림사 대적광전의 실제 꽃살문. 이선희 씨 제공
조각보는 천 조각을 이어서 만든 전통 보자기다.
세모, 네모 모양의 자투리 천들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보자기가 된다.
[자료출처 동아일보 원문보기]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190801/96781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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