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일제강점기 한강 이남 최대 일본군 군수물자 보급공장으로 불린 '육군 조병창'이 있었던 부평 미군기지 내 시설물들을 최대한 보존해 아픈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한다.
[자료출처 연합뉴스 원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190729076400065?section=politics/defense&site=major_news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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