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늘그막에 할 일이 없어 글자를 만들었겠냐.” 1443년(세종 25년) 12월 30일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은 50여일 뒤인 1444년 2월 20일 집현전 부제학 최만리(?~1445) 등과 독설이 난무하는 논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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