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1은 내가막넣은것) [포토세상] 반구대 암각화 주변은 ‘동물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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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야기

[포토세상] 반구대 암각화 주변은 ‘동물의 천국’


육지 동물과 바닷고기, 사냥하는 장면 등이 그려진 울산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는 신석기와 청동기 시대 풍경을 그대로 보여 준다. 암각화에 담긴 273개 그림의 일부는 당시 인근에 살았던 동물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현재 반구대 암각화 일대에는 훨씬 더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료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730020001#csidx1b2f8f4bfe4be5093a5c63ecfbfba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