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사진이 2008년 경북 상주에서 발견돼 잠시 세상 빛을 봤다 사라진
훈민정음 해례본(상주본)이다. 오른쪽은 이 해례본과
동일 목판본으로 서울 간송미술관에 소장돼 있는
국보 70호 해례본(간송본)의 복사본이다.
문화재청 제공
▲ 불에 그슬린 훈민정음 해례본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선 무소속 배익기 후보가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을 공개했다. 2008년 이후 모습을 감췄던 훈민정음
상주본은 2015년 3월 배 후보의 집에서 불이 났을 당시 일부 탔다. 2017.4.10
배익기씨 제공 연합뉴스
[자료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731500020#csidx9f93bb888fb05818642ef5b878bc8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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