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정문 광화문(光化門) 현판 제작 방식을 두고 9년간 이어진 논란이
마침내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연합뉴스 원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190811037300005?section=culture/scholarship&site=major_news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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