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부터 400m 구간 연간 270일 운영
(단양=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단양팔경 중 제1경인 남한강 도담삼봉에 황포돛배가 뜬다.
단양군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체험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석 명절이 시작되는 오는 12일부터 도담삼봉 일대에서 황포돛배를 띄운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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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190909060000064?section=society/all&site=box_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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