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화가 김윤겸이 영남 지역 명승 14곳을 기행하고 그린 ‘영남기행화첩’ 중 ‘극락암’. 경남 함양의 깎아지른 절벽 꼭대기에 작은 암자가 놓여 있다. 이 그림은 8월 23일부터 볼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1816년 문인화가 김하종이 그린 ‘해산도첩’ 중 해금강. /국립중앙박물관
조선 후기 문인이자 서화가인 강세황이 1770~1771년 전북 변산 일대를 관람하며
그린 ‘부안유람도권’ 중 일부. /국립중앙박물관
[자료출처 조선일보 원문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5/20190725002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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