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한톨 없이 반들반들한 정자 마루‘당사포 쉼터’
예전 오징어 갈라 가득 널어 놓던 콘크리트 작업장
이젠 대학생들이 그려놓고 간 벽화로 마을길 가득
[자료출처 영남일보 원문보기]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90809.0103608084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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