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 펜촉으로 건축물 세묘한 '기록 펜화 개척자' 김영택 화백
해남 미황사에서 30일까지 전시
"대장암 치료 중단… 이곳서 치유… 매일 새벽 4시 백팔배 후 작업… 모든 건 '진인사대천명'이지요"
[자료출처 조선일보 원문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2/20190902000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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