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광 씨가 출품한 '1935년경 안동의 버스운전사'가 안동지역 옛 사진 공모전 '그리움이 쌓이네'의 대상작으로 뽑혔다.
지난해보다 4배 많은 작품 출품해 심사 치열
수상작 25일부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5갤러리에서 전시
[자료출처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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