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1은 내가막넣은것) [포토세상] 전설처럼 내려오던 김생의 친필 6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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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 & 민속

[포토세상] 전설처럼 내려오던 김생의 친필 6건 찾았다

무장사비와 낭공대사비, 신행선사비의 서체 비교. 무장사비의 품격높은 서체가 신행선사비와, 

그리고 집자자인 낭공대사비에 재현됐다.

|박홍국 위덕대박물관장 제공


신행선사비와 이차돈 순교비와 김생 글씨의 집자비인 낭공대사비 서체 비교. 

특히 신행선사비의 글자들이 낭공대사비애 집자된 것임을 알 수 있다.|박홍국 관장 제공


이차돈 순교비의 글자를 목판에 새긴 것을 탁본한 <원화첩>의 글씨와 김생글씨 3000여자를 집자해서 새긴 낭공대사비의 서체를 비교하면 놀라울 정도로 흡사하다. 김생의 글씨가 탁본과정을 거친 뒤에도 변형의 정도는 비슷했음을 알려준다. |박홍국 관장 제공


[자료출처 경항신문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9020300001&code=96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