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 & 민속 (54)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토세상] 백자대호 31억원 낙찰… 국내 경매 도자기 최고가 경신 조선시대 달항아리 백자대호가 서울옥션 경매에서 31억원에 낙찰되며 국내 미술 경매 시장에서 거래된 도자기 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자료출처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6271020043764?did=PA&dtype=3&dtypecode=2149 [포토세상] 옛날 담배 담배의 역사 저의 소장품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담배와는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담배는 우리 인류와 오래 전 부터 같이 동고동락한 기호품이라 일부 수집 하고 있습니가. [포토세상] 토기 5구 촛대 감상 저가 전시관을 준비하면서 전시할 품목 중 촛대가 있습니다. 토기 촛대 부터 조선시대 현대에 이르기 까지 수집해서 준비 중입니다. 현재 모든 종류의 촛대 100여 점은 수장고에 점자고 있어요. 오늘 소개하는 토기 5구촛대는 아쉽게도 조금 파손되었지만 선조분들의 숨결을 조용히 느끼고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포토세상] 구형 전축과 돌 LP 판 지난 토요일은 내자와 함께 대대적인 수집품 정리를 했습니다. 현재 거주하는 집에 구석 구석 보관된 수집품을 포장하여 별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올만에 아주 깊숙히 숨어있는 구형 전축과 돌판을 찾아 냈습니다. 정말 신기하여 가분이 UP 되었습니다. 집에 엔틱물품이 많아서 구매하고는 모두 포장하여 수장고로 직행하는 관계로 다시 찾아 보기는 힘들어요. 미포장된 전축이 밖으로 나오니 괜히 싱글 벙글해 잘 보관해 두었습니다. [포토세상] “금박 벗겨진 고려불상, 깨진 신라 유리잔… 문화재 수술실서 회춘”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 보존 현장 올해 복원 마친 황남대총 유리잔… 40년 만에 파편 해체해 재접합 학예연구사 “중압감에 잠 못자”… 전체 소장품 1000만점 넘는데 보존 전담 전문가는 12명뿐… 수리-보존 특화센터 건립 추진 [자료 출처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90612/95949432/1 [포토세상] 최순진 씨가 박물관에 사는 이유 집 안팎으로 수많은 골동품을 쌓아두고 사는 한 남자가 있다. 그는 가난했던 유년기와 파란만장했던 시절을 위로받으려 골동품을 수집하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수만 개가 넘었고 그것들은 값어치를 산정하기도 어려울 정도이다. 자신만의 박물관에 사는 남자 최순진(63) 씨는 소장 중인 골동품을 보면서 "인간의 욕심으로 채워진 물건이지만 이것들은 오히려 제 마음을 비우게 만들었습니다."라고 말한다. 온 집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물건들과 이들의 주인 최 씨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자료출처 매일신문 참조] http://news.imaeil.com/LifeAll/2019051712270109722 이전 1 ··· 4 5 6 7 다음
